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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안84 인연' 타망, 공식 후원 받는다 "한국어 교육비·생활비 지원"
- 등록일 2025.10.11 / 조회 323
'태계일주'를 통해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와 인연을 맺은 네팔 소년 타망이 공식 후원을 받는다. 최근 국제 구호 개발 NGO 월드쉐어는 MBC 예능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이하 '태계일주') 시즌4에 출연했던 타망을 위해 한국어 교육과 생활비 등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월드쉐어는 타망과 같은 고산지역 아동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타망의 고향인 솔로콤부 남체 지역 아동 20여명에 학비와 생계비를 지원하고 있다. 11월에는 타망에게 한국어 교육비와 생활비를 전달할 예정이다. 타망은 '태계일주'를 통해 기안84와 인연을 맺었다. 기안84가 네팔 히말라야 트래킹을 하는 과정에서 짐을 나르고 길을 안내하는 안내자 셰르파 타망을 만나게 된 것. 14세 때부터 포터(짐꾼)로 일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졌다는 타망의 사연이 감동을 안겼었다. 타망은 동료 라이와 함께 최근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한국을 방문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었다.